<슈가스컬>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타코맛집, 나쵸맛집
한 달 전쯤 병원에 갔다가 파미에스테이션에 가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자주 가는 만두집에 가려고 했는데, 새로 생긴 이곳이 궁금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슈가스컬. 나쵸와 퀘사디아, 타코를 파는 곳이었어요~ 저희가 왔을 때는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슝 들어갔죠 앞에 있던 메뉴판입니다. 이거슨 메뉴판, 저희는 보통 추천메뉴를 자주 먹어 보기에 세트1로 시켰어요~ 타코플래터와 나쵸칩스입니다. 둘이 먹기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몇개 남아서 포장해왔어요~ 제가 고수를 잘 먹는 편은 아니지만, 여기엔 아주 조금씩 고수가 다 들어있어요~ 고수 못드시는 부니면 다른 메뉴를 고르시는 게....;;; 나중엔 퀘사디아도 먹어봐야겠어요~ 타코플래터 여러종류의 맛을 먹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짜 맛있었고 또 취향..
202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