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여행 워킹스트리트 맛집(Walking Street)
우리가 파타야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바로 찾은 곳이 워킹스트리트이다. 너무 배가 고파서 식사부터 하려고 나왔는데 워킹스트리트는..... 밤의 거리였다 ㅋㅋㅋ 아~~~~~~~~무것도 없었다.ㅋㅋ 낭누알에 가기 위해 열심히 걸어 왔는데 낭누알이라는 곳이 문을 열지 않아 우연찮게 근처에 문연곳 아무데나 들어갔다. 정말 괜찮은 곳을 찾게 되었다. 식당 이름은 Pan siam james restaurant 워킹스트리트로 가는길 처음엔 룰루랄라 근데 점점 더위에 지쳐가고 있었다. 너무 뜨거워ㅠㅠ 오전 11시반쯤의 워킹 스트리트 역시 이곳은 밤의 거리이구나...^___^ 아직까지는 멀쩡한 내 뒷모습 ㅋㅋㅋ 낭누알 문이 닫혀있는걸 보고 좌절했지만.... 그 옆에 살포시 열려있는 곳으로 들어가자 해서 왔는데 이..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