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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태국에서 갔던 수상시장은 바로

끌롱 랏마욤 수상시장 (Khlong Lad Mayom Floating Market)이다.

 

 

우리가 갔던 끌롱 랏마욤 수상시장 (Khlong Lad Mayom Floating Market)은

방와역(Bang Wa Station)에 있다.

 

 

 

방와(Bang Wa)역은 죠기~~ 동그라미 쳐진 곳에 있다.

우리가 있던 나나(Nana)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59바트(2000원정도)가 나왔고,

지하철에서 수상시장까지 93바트(3150원정도)가 나왔다~

 

 

 

 

방와역에서 랏마욤 수상시장으로 가려면 3번 출구로 나가야 한다.

 

 

 

 

택시를 타고 랏마욤 수상시장에 도착하였다.

 

 

 

 

수상시장의 지도

 

 

 

 

들어가는 입구에 요렇게 시장이 있다.

정말 예쁘다^^

 

 

 

 

들어가는 입구에 진짜 양 ㅋㅋ

 

 

 

 

수상시장의 이곳 저곳의 모습이다.

 

 

 

 

우리도 배를 탔다. 100바트(3400원)

시간은 한시간 정도 탄것 같다.

 

배 타는 곳은 여러곳에 있다.

가격도 다 다르고 타는 시간도 다 다름~~

 

 

 

 

 

배를 타면서 찍은 경관들^^

양 옆으로 장사하는 가게도 있고 사람사는 집도 있고 신기했다~~

 

 

물길을 가르고 가는 배의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보았다^^

 

 

배를 타고 가다가 잠시 내려준 곳의 모습들이다.

사람 사는 마을도 있고 장사하는 사람도 있고 사원도 있고

볼 것이 참 많은 곳이다.

 

 

 

 

 

 

 

이제는 우리가 밥먹어야 할 시간 ㅋㅋㅋ

우리는 배에서 내리자 마자 또 먹이를 찾는 하이애나처럼

먹을것을 찾기 시작했다 ㅋㅋㅋ

 

 

 

우리가 먹은것들

이름 모를 생선구이(199바트/6760원)와 야채전 같은........ 고수 약간 들어 있는 해물전(50바트/1700원).....ㅋㅋ

글고 땡모반(수박주스)40바트/1350원

 

 

 

 

 

태국 방콕에 수상시장이 여러곳이 있다고 해서 어디 갈까 고민했는데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수상시장으로 정했다.

방와역에서 20분정도만 택시타고 가면 나오는

끌롱 랏마욤 수상시장 (Khlong Lad Mayom Floating Market)

다른 곳은 1시간 30분 이상 걸린다고 한다.

가까운 곳에서 배도 잘 타고 구경도 잘하고 먹기도 잘 먹고.... 잘 놀다 왔다^___^

볼거리도 많고 먹을 거리도 많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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