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 분위기 좋은 카페 아르떼(Cafe Arte)
오랜만에 만난 희경언니, 경옥언니, 수진이와 오리고기를 먹고 바람을 쐴 겸 백운호수로 향했습니다. 그리고는 폭풍검색을 한 후 아르떼(Arte)라는 카페에 가기로 했어요! 이곳은 백운호수의 초입에 있어서 우리가 갈 때는 차도 별로 없고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역시나 우리가 차 마시고 있는동안 우르르 들어왔다가 우르르 빠져 나가더라고요 ㅋㅋㅋ 백운호수 분위기 좋은 카페아르떼 (Cafe Arte)입니다. 카페 아르떼(Arte) 위치입니다. 주차장에서 찍은 아르떼의 모습입니다. 주차장에 걔신 직원분께서 발렛도 해주셨어요~ 유난히 화더피자라는 말이 눈에 확 띄네요 ㅋㅋ 들어가면 왼쪽으로 매장 오른쪽으로 바로 화장실 가는길이 나옵니다. 엄청 고급져보여요! 카페아르떼(Cafe Arte) 메뉴판입니다. 샐러드부터 파스..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