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여행 터미널21(Terminal 21) 맛집
사원에 들렸다가 우리는 택시를 타고 아속(Asok)역으로 왔다. 이곳에 터미널21(Terminal21)이라는 쇼핑센터가 있다. 너무 덥고 배도 고프고해서 시원한 여행을 하기 위해 숙소 근처의 쇼핑센터에 들르게 되었다. 아속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인다. 우리는 배가 고파서 바로 4층에 있는 Have a zeed 로 향했다. 우리가 갔을 때가 2-3시쯤이었던것 같다. 식사시간엔 기본적으로 30분-1시간정도 기다린다고 하던데 그때는 앞에 1테이블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이었다. 우리는 입구 쪽에 앉았다. 너무 안쪽이 아니어서 복잡하지도 않고 이래저래 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자리 굿! 메뉴판이다 메뉴판의 내용은 다 안찍은듯.ㅠㅠ 너무 배고파서 정신이 없었다. 우리가 시킨 음식은 풋팟퐁커리, 솜땀(파파야샐러..
201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