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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급작스러운 휴가로(이번에는 병가죠...ㅠㅡㅠ)

호캉스 아닌 호캉스를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용산 드래곤시티의

이비스스타일 앰배서더 용산(Ibisstyles Ambassador Yongsan)에서

2박을 하고 왔네요.

호텔위치입니다.

 

 

지난번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 (Novotel Ambassador Gangnam)에 갔을 때

아코르호텔(www.accorhotels.com) 회원가입을 하고 온 터라

이 사이트에서 할인된 가격에 쉽게 예약을 할 수 있었어요.

 

드래곤 시티에 호텔이 세곳이 있는데

처음엔 엄청 헷갈렸어요.

쉽게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희는 연박을 할 예정이어서 조금 더 저렴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용산 (Ibisstyles Ambassador Yongsan)의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저희는 조식 포함 327,800원에 예약했네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호텔 입구 모습입니다.

 

 

 

 

 

1층에 있는 카페(주류도 팔아요)- A La Maison Deli 바깥모습이에요^^

 

 

 

 

 

입구로 들어가면 왼쪽으로 노보텔스위트 앰배서더 호텔이 있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이비스스타일 앰배서더호텔이 있어요.

리셉션이에요.

맨 왼쪽에서 아코르 회원 체크인을 도와줘요.

 

 

 

리셉션 오른쪽으로 컨시어지가 있어요.

이곳 컨시어지에서는 6층에 있는 사우나의 키를 받을 수 있어요.

저는.. 다리에 상처(꼬맴)가 있어서

사우나를 이용할 수 없었어요ㅠㅠ

 

 

 

 

체크인을 했습니다!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2537 객실입니다.

 

 

 

 

로비의 이곳저곳이에요.

여러 작품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객실로 가는 길입니다.

 

 

 

 

 

와이파이 모양에 카드를 인식시켜야 객실로 이동할 수 있어요!

 

 

 

 

우리는 25층입니다!

저렇게 크게 층수를 보여주니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이곳은 1층에 있는 카페  A La Maison Deli 입니다.

우리 남편...

호캉스가면 꼭 1층 카페에 들려서

시간 떼우는 취미가 있어서요..

이번에도 커피한잔 했습니다^^

 

 

 

 

음료수 9,000원*2=18,000원

케잌 13,000원

투숙객 10%할인

총 27,900원입니다.

 

 

 

 

넘나 예뻐서 먹기 아까웠어요.

 

 

 

 

이곳은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1층입니다.

저녁먹으러 용산 아이파크몰로 가는길인데

이쪽으로 지나치더라고요.

 

 

 

 

호텔쪽에서 보이는 아이파크몰

 

 

 

 

아이파크몰에서 보이는 드래곤시티

 

 

 

 

다시 호텔로 가는 길입니다.

이렇게 안내가 잘 되어있어요.

지하철에서도 매우 가깝고요.

 

 

 

 

전자랜드로 빠지는 길을 지나오면 바로 이런 안내가 보여서

처음 오는 사람도 호텔 찾아오기 편할거 같아요.

 

 

 

 

호텔 2층 아케이드의 모습입니다.

사무실 같은게 많았는데 지금은 다 비어있는거 같더라고요.

 

 

 

 

씨유가 있어서 ....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씨유 앞에서 에스컬리이터를 타면

바로 체크인 했던 리셉션이 나옵니다.

 

이곳 어떤때는 조용한데.

어떤때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아

번잡스러운 시간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그들과 객실 층수가 매우 달라서....ㅋㅋㅋ

조용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호텔 로비, 이곳저곳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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