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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구이를 좋아해서 자주가는 온누리장작구이.

갈 때마다 근처 카페투어를 하곤 한다.

지난 겨울 찾아낸 근처 빵맛집. 프랑스빵선생

프랑스빵선생의 위치 

 

 

하늘이 너무도 예쁘던 날.

코로나 때문에 한참을 못 만난 가족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나들이 간날

프랑스빵선생

 

 

하늘이 너무 맑고 청량하다. 

 

 

빵선생의 내부 넓다. 좌석도 많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도 있고, 2층 실내, 테라스도 있고 다양하다.

 

 

메뉴는.....;;; 또르륵.....;;;; 내눈에만 보이지 않는 것인가...;;;;;;

 

 

빵이다.

빵카페를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빵종류가 다양한 편에 속한다.

 

 

 

우리가 자리잡았던 2층 테라스 날도 너무 좋고 햇살도 따뜻했던 초봄날!

 

 

다들 손이 바쁘네...ㅋㅋㅋ

 

 

우리집 어린이들이 골라왔던 빵들.

우리집은 모든 선택권이 어린이 둘에게 있다.  나 소금빵 먹고 싶었는데.....;;;;;

나도 어린이 하고 싶다.ㅋㅋㅋㅋ

 

 

날 좋은날 하늘과 잘 어울리는  파라솔

 

 

사진이 뒤죽박죽이다....ㅋㅋㅋㅋ

 

 

2층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멋있는 조명

이곳에서 우리 어린이 1호가 얼마나 폼을 잡던지

이모 사진 찍어주세요! ..... 그래..... ㅋㅋㅋㅋㅋ 언제나 난 찍사였다. ㅋㅋㅋㅋㅋ

 

 

우리집 어린이 1호 많이 컸네....

 

 

요즘 트렌드는 빵과 함께 하는 커피인가 보다.

빵카페를 많이 가봤지만 이곳이 빵종류가 많았고 맛도 좋았다.

날도 좋아서... 그냥 다 좋았다....ㅋㅋㅋㅋ사심후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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