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 PHO사원에 갔다가 아속역(Asok)에 있는 터미널21(Terminal21)로 향했다. 사원 앞에서 터미널21까지 200바트에 갔다. 한국돈으로 6800원정도 하늘이 너무 예뻐서 가는 내내 사진을 찍어 댔다. 아속(Asok) 터미널 21(Terminal 21) 가는길 아속(Asok)역 Terminal21(터미널21) 터미널21의 이곳저곳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건물 사이로 보이는 노을이 예뻤다. 이곳은 층마다 나라별 테마로 이뤄져 있었다. 이곳은 일본테마 이곳은 영국이었던것 같다. 닉쿤이 서있다~ ㅋㅋ 태국의 아들 닉쿤~~~ 이곳에서 선물로 줄 간식들을 샀다~~~ 선물 포스팅은 나중에^^ 터미널21(Terminal21)의 이곳저곳 모습 화장실의 모습이다~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ㅋㅋㅋ 본의 아니..
여행정보/2018년
2018. 7. 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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