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스트리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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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여행 워킹스트리트 맛집(Walking Street)
우리가 파타야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바로 찾은 곳이 워킹스트리트이다. 너무 배가 고파서 식사부터 하려고 나왔는데 워킹스트리트는..... 밤의 거리였다 ㅋㅋㅋ 아~~~~~~~~무것도 없었다.ㅋㅋ 낭누알에 가기 위해 열심히 걸어 왔는데 낭누알이라는 곳이 문을 열지 않아 우연찮게 근처에 문연곳 아무데나 들어갔다. 정말 괜찮은 곳을 찾게 되었다. 식당 이름은 Pan siam james restaurant 워킹스트리트로 가는길 처음엔 룰루랄라 근데 점점 더위에 지쳐가고 있었다. 너무 뜨거워ㅠㅠ 오전 11시반쯤의 워킹 스트리트 역시 이곳은 밤의 거리이구나...^___^ 아직까지는 멀쩡한 내 뒷모습 ㅋㅋㅋ 낭누알 문이 닫혀있는걸 보고 좌절했지만.... 그 옆에 살포시 열려있는 곳으로 들어가자 해서 왔는데 이..
2018.07.04 -
태국 파타야여행 좀티엔야시장(JT Night Market)
파타야 여행 둘째날. 꼬란섬 1일 투어 후 피곤에 쩔어 있는 몸을 이끌고 마실 나갈 채비를 한 후 우리는 좀티엔 야시장으로 향했다. 일단 배가 고프므로....^___^ 좀티엔야시장 가는 방법 워킹스트리트 입구에서 스트리트쪽으로 들어가지말고 좌회전을 한 후 쭈우욱 걸어 오다 보면 4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길만 건너면 좀티엔가는 썽태우가 있다. 길 건너면 경찰서 비슷꾸무리한게 보이고 그 옆쪽으로 썽태우가 서있다. 가격은 10바트이고 기사에게 좀티엔 가냐고 절대절대 물어 보면 안된다. 물어보면 나중에 돈 더달라함....(택시개념?ㅡ.ㅡ) 그래서 우린 1인 20바트씩 냈다 ㅋㅋㅋ 어쨌든 아래 사진 별표 자리에서 타면 된다. 들어가는 입구에 요런 멋진 풍차가 있다 이 앞에서 사진은 찍었지만 내 표정 지못미라 패스..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