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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당일치기에 이어

이곳 저곳에 당일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9월에 다녀왔던

강릉을 소개하겠습니다!

 

강릉에 갈 때 KTX를 타고 갔어요!

강릉역까지 1시간 50분 정도  걸렸고,

요금은  1인 27,600원 왕복 55,200원 입니다.

 

강릉에서의 코스입니다.

쏘카렌트 - 초당할머니순두부 - 허난설헌 생가 - 안목항 카페 (카페아메리카)

 

 

 

서울역에서 출발해서 강릉에 도착했습니다!

신난당!

 

 

 

 

 

 

강릉역에 도착해서 쏘카존부터 찾았어요

C구역 주차장이라고 했는데

A도 B도 안보였어요...ㅠㅡㅠ

그래도 한참만에 찾았어요!

 

그 당시에는 이곳에 쏘카존이 있었는데

지금은 또 어떻게 바꿔었는지 모르겠어요!

왠지 임시의 느낌이 있었거든요ㅋㅋ

 

 

 

 

 

임시 주차장의 느낌 ㅋㅋ

이당시 쏘카 5시간 빌리는데

33,430원이 나왔습니다.

 

 

 

 

 

쏘카를 타고 바로 아점을 먹으러 갔어요.

초당할머니순두부 입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달려갔죠 ㅋ

 

초당할머니순두부 위치입니다~

 

 

 

 

짠...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네요^^

 

 

 

 

 

메뉴판이에요

메뉴가 많지 않아서 좋네요!

저희는 얼큰째복순두부를 먹었습니다

 

 

 

 

 

사진찍을 생각도 않고

순두부가 나오자 마자 먹어버렸네요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었어요~~

 

 

 

 

 

들어갔을 때 내부 모습입니다~

사람이 많이 없더니...

다 먹고 나갈 때는 꽉 차더라고요~

 

 

 

 

요즘은 추가반찬은 거의 셀프

 

 

 

 

 

다 먹고 나가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이곳의 역사인가봐요

 

 

 

 

이곳에 방문한 유명인들 사인도 있고요.

 

 

 

강릉당일치기 여행 첫식사로 먹었던

초당할머니 순두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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