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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쯤 

병원에 갔다가 파미에스테이션에 가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자주 가는 만두집에 가려고 했는데, 

새로 생긴 이곳이 궁금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슈가스컬. 나쵸와 퀘사디아, 타코를 파는 곳이었어요~

저희가 왔을 때는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슝 들어갔죠

 

 

 

앞에 있던 메뉴판입니다.

 

 

 

이거슨 메뉴판, 저희는 보통 추천메뉴를 자주 먹어 보기에 세트1로 시켰어요~

 

 

 

타코플래터와 나쵸칩스입니다.

둘이 먹기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몇개 남아서 포장해왔어요~ 

제가 고수를 잘 먹는 편은 아니지만, 여기엔 아주 조금씩 고수가 다 들어있어요~

고수 못드시는 부니면 다른 메뉴를  고르시는 게....;;;

나중엔 퀘사디아도 먹어봐야겠어요~

타코플래터 여러종류의 맛을 먹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짜 맛있었고 또 취향대로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나쵸 소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내부 모습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둘이서 45,400... 좀 비쌌지만... 그래도 뭐...... 다음엔.. 세트 말고.... ㅋㅋ

 

 

 

계산하는 남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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