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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중 하루.

우리는 달링하버(Darling Harbour)에 있는

씨라이프수족관과 마담투쏘에 갔습니다.

티켓은 한국에서

시드니타워&씨라이프&마담투쏘 패키지로

미리 구매해서 갔습니다.

그곳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줄도 안서서 너무 좋았습니다 ㅋ

 

 

 

 

달링하버의 모습입니다.

 

 

 

 

시드니 씨라이프 수족관(Sydney Sea Life Aquarium)의 입구입니다!

 

 

 

 

 

 아쿠아리움 안의 모습들입니다.

 

   

 

  

 

  

 

  

 

  

 

  

 

  

 

  

 

  

 

  

 

  

 

 

 

 

 

재밌게 구경하고 있는데

같이 여행을 갔던 언니,형부.우리 조카들이

사라져서... 먼저 앞서간 줄 알고

빨리 빨리 나오느라

뒷부분은 거의 대충 본거 같아요!

와이파이 도시락도 저한테 있어서

거리가 멀어지고 나니 연락도 안받고!!! ㅠㅡㅠ

 

아무튼 빨리 빨리 나왔는데  가족들이 없어서.....

혼자 쓸쓸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조카들이 너무 신기해 하고 재밌어해서 체험도 하고 그러느라

늦었다고 합니다!

 

이곳.. 천천히 다 둘러 보면 한시간 넘게 볼 정도로

규모가 컸던 기억이 있네요.....^^:;;

 

 

 

 

 

씨라이프 구경을 끝내고 간 곳은  마담투쏘(Madame Tussaud's)입니다.

 

 

 

 

 

정말 정교하게 만들어졌더라고요.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녔습니다^^

  

  

  

  

 

 

 

 

시드니 달링하버에 있는 수족관과 마담투쏘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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